저렴하고 효과적인 제모 방법은?!

 

 

저 멋진 해변이 보이시나요?

저 곳을 가려면 남성들과는 다르게 여성들은 두 가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바로 살 과 제모... 같은 여자의 입장에서 이런 소리하기 참 죄송하지만

 

살은 지금 준비해도 늦었습니다 ㅠ_ 

 

살의 고민은 그냥 잊어버리세요!!

깨끗한 제모로 매끈한 피부를 만든다면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합니다!!

 

 

매끈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선 어떠한 제모 방법이 저렴하면서 효과도 좋을까요?

왁스? 레이저? 제모기? 면도기? 적을 알고 나를 알면 100 100!!

가장 저렴하고 효과 적인 제모 방법에 대해 알아 봅시다!!

 

 

1. 왁스

 

 

                            < 사진 출처 - http://minyang2.com/10050146566 >

 

왁스는 반영구적이며 평균 4만원 때의 다소 비싼 가격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한번 구입시 평균 10회 사용가능 합니다. 반영구적인데 4만원이면 부담이 조금 크겠죠?

사람마다 효과도 각각 다르고, 심지어 부작용 사례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 부작용 사례

 

 

                 < 왁스 사용시 부작용 사례 >

 

 < 사진 출처 - http://cafe.naver.com/cosmania/587001 >

 

 

 

2. 레이저 시술

 

 

               <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cnpskin6/130047912236>

 

 

역시 반영구적인 레이저 시술은 효과가 좋다고는 하나 겨드랑이 5회 평균 10만원 이상이며

부위별로 가격이 40만원까지 하기도 합니다. 비싼 가격에 완벽하게 제모를 한다면,

만족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잘못된 시술을 받을 경우 피부가 모기에 물린 것처럼 부어 오를 수 있고,

화상 또는 색소침착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병원 에서는 간호사가 레이저 시술을 하는데,

어떠한 의료행위도 할 수 없는 간호사가 시술을 할경우 부작용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러니 레이저 시술을 받을 때에도 의사가 직접 하지 않는 곳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 부작용 사례

 

 

                                              

                                                     < 레이저 제모 부작용 사례 > 

                              < 사진 출처 - http://cafe.naver.com/acnescar/163527 >

 

 

 

3. 면도기

 

 

         <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y3c22/20067628963>

 

가격이 저렴하고 영구적이긴 하나 모공 속 털이 제거되지 않아 제모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제모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털을 제거하는 것도 있지만 겨드랑이 같이 주름이 많은 곳에 모근 속 털을

제거하려는 이유가 더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면도기를 이용한 제모는 별로 추천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날을 이용하기 때문에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4. 제모기

 

                         

                            <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qmfltwl123/10048141260 >

 

위에 소개했던 제모 방법 보다 영구적이면서도 효과가 상당히 좋습니다.

가장 잘 팔리는 제품의 가격이 10만원 초반의 가격을 이루고 있어서 가격에도 부담이 없고,

자신이 직접 제모를 할 수 있어 비키니 라인 이나 민망한 부위의 제모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모기를 사용시 평균적으로 어떤 여성이든 동등한 제모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부작용으로 인해 여름을 망치는 일 또한 없습니다.

 

 

                                                            

                                                   < 제모기 사용 전후 >

 

                        < 사진 출처 - http://cafe.naver.com.coolskinsatinelle/1391 >

 

 

 

사람마다 왁스가 효과가 좋은 분도 있고 레이저 시술이 좋은 분들도 있겠지만,

사람에 따라 효과와 부작용이 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선택 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제모기를 통한 제모가 가장 경제적이면서 부작용 없이 평균적인 제모 효과를 가장 크게 볼 수 있었으며,

저 또한 제모기를 통해서 제모를 하고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털이 많아 슬플 여성이여!! 이번 여름!!!

이제는 제모기로 매끄러운 피부를 평생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

by Jung | 2009/07/09 11:59 |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좌석 버스에서 만난, 오.빠!

 

안녕하세요. 저는 꽃다운 (?) 스물 하나 여대생입니다. 방학을 맞아 한창 정신 없이 놀고 있죠.

오늘도 1시까지 늦잠 자다가 컴퓨터 앞에 앉았네요 ㅋㅋ

저처럼 늦게까지 방에서 뒹굴며 밥만 쳐묵쳐묵 하고 계실 대딩들을 위해, 올 봄에 겪은 일 하나 써볼까 합니다 ㅋㅋㅋ

 

저는 노래 동아리를 하고 있습니다. 노래 듣는걸 좋아하고 부르는 것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동아리에도 가입을 했죠. 4

월 말!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중간고사를 발로 그린 뒤, 5월에 있을 동아리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공연이 얼마 남지 않아서 주말에도 학교에 가야만 했죠. 저희 집은 분당이라,

학교에 가려면 꽤 오랜 시간 동안 좌석 버스에 앉아야만 하는데요 ㅠㅠ

매일매일이 서울 여행….퇴근시간 혹은 밤 늦은 시간에 버스 타면 완전 죽음입니다.

삼겹살 냄새며, 소주 냄새며….사람 잡아요 잡아….=_=;

 

각설하고, 문제의 그날, 저는 연습 때문에 학교에 가고 있었어요.

동아리에서 키보드를 맡고 있는데, 그 날은 합주하는 날이었죠.

지난 번 합주 때 연습이 엉망이어서, 베이스 치는 복학생 오빠가…다음 연습 때도 이따구로 나오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무시무시한 발언을 했…..지만 저는 그 전날 과음으로 인해 또 연습을 제대로 못했어요.

 

좀 일찍 동방에 가서 연습 좀 해야겠다 생각하고, 아주 아주 빨리 집에서 나왔습니다.

근데 이건 멍미…고속도로에서 꼼짝도 않는 나의 버스…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교통사고가 터진거였죠…..’

아!놔!! 할 수 없지, 그냥 연습할 노래나 무한 반복해서 듣고 있자….’라고 생각하고 엠피쓰리를 꺼냈습니다.

근데. 근데 근데!! 저 바보인가요…가방 안에 엠피쓰리만 있고 이어폰은 어디갔니?

....아….이제 난 죽었구나…라는 생각이 머리 속에 둥둥…베이스 오빠의 거친 숨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고,

마음 같아서는 버스에서 뛰어내려, 초속 200km의 속력으로 집에 가고 싶었지만,

고속도로에서 어떻게 내리겠어요 ㅠㅜ 정말 똥줄 탔습니다.

 

그렇게 한 10분 정도 지났을까요? 저는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오늘 연습할 노래가 제 귓가에 울려 퍼지는게 아니겠어요? 그것도 아주 또렷하게 말이죠.

마치 집에 놔둔 이어폰이 내 귓구멍 속에 들어있는 것 마냥… ‘아…드디어 환청까지 들리는구나…정신 차리자! 라고

생각하고 고개를 저었는데, 소리가 점점 더 또렷하게 들리는 거예요.

저는 옆을 힐끔 쳐다봤어요. 어떤 무섭게 생긴 남자분이 이어폰을 꽂고 자고 있었죠.

슬금슬금 그 사람 얼굴에 귀를 들이댔습니다. 아!!!!! 맞았어요….그 노래, 바로 그 노래였어요 ㅠㅜ

어느 새 저는 그 사람 얼굴에서 3mm 떨어진 상태로 노래를 듣고 있었죠….그..근데…..잠시 후, 다른 노래로 바뀌더군요.

 

그 순간 저는 이성을 잃었고, 그 사람 손에 들려있던 엠피쓰리를 뺏어서 이전 곡 재생을 눌렀어요.

당연히 잠에서 깬 그 분, ‘뭐 이런 믿힌게 다 있냐’는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시더군요…아 진짜 민망 ㅠㅜ

그치만 오늘 보고 다시 안 볼 이 분보다 우리 베이스 오빠가 더 무섭거든요…완전 무서웠그등요…그래서 용기를 냈어요.

 

용기는 냈지만, 이 분 얼굴이 워낙 무섭게 생겼기 때문에, 개미만한 목소리로

‘저…저…제가 지금 나오는 이 노래를 꼭 백 번 들어야 되는데요, 제가 이어폰을 안들고와서요 ㅠㅜ

괜찮으시다면, 노래 좀 같이 들으면 안될까요?...근데 이 곡만 무한 반복으로요 ㅠㅜ’라고 말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무슨 용기인지…목숨을 걸었죠 ㅋㅋ 그 분 약 10초 동안 눈 동그랗게 뜨고 아무 말도 못하더이다…

그리고 잠시 후!!! 평생 웃음이라고는 듣도 보도 못했을 것 같은 그 분 얼굴에서 저는 미소를 봤어요.

깔깔거리며 웃더니 이어폰 한 쪽을 주더라구요. 그렇게 마치 연인처럼 이어폰 한 쪽 씩 나란히 귀에 꽂고,

한 시간 동안 버스 안에 갇혀있었어요. 내릴 때가 거의 다 되서, 이어폰을 뺐는데,

이 분이 갑자기 자기 이어폰도 빼더니 엠피쓰리를 끄고, 저한테 건네주는 거예요.

많이 급해 보이는데, 오늘 가져갔다가 다음에 돌려달라는 거였죠. 아니…그래요.

제가 좀 세상의 어두움이란 모를 만큼 착하게 생기긴 했어요. 그래도, 어떻게 그걸 받아요. 양심이 있지…’

아니, 모르는 사람한테 어떻게 엠피쓰리를 빌려주세요’ 라고 했더니, 그 분이 글쎄 절 안대요 ㅋㅋㅋㅋㅋ

알고보니까 우리 아파트 단지 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분이더라구요.

 

그 분 얼굴 상상한 분이 있다면 눈치 채셨겠지만, 예상대로 새벽부터 아침까지…..(ㅋㅋㅋ) 일하는 분이었죠.

그래도 내가 이거 안주고 편의점도 안가면 어떡할거냐고 하니까, 괜찮대요. 나를 믿는대요 ㅋㅋㅋ

그래서 저는 얼떨결에 엠피쓰리를 들고 차에서 내렸습니다. 보니까 필립스 Gogear였어요.

저는 필립스에서 엠피쓰리도 나오는지 첨 알았다죠….어쨌든, 덕분에 무사히 연습을 마쳤어요.

무서운 선배한테 혼나지도 않았고, 봄공연도 나름대로 만족스럽게 끝냈죠 ㅋ

 

저 요즘, 그 편의점만 갑니다. ‘혹시?’하는 분들을 위해 미리 말씀드리는데, 그 분과 사귀고 그런건 아니구요.

아주 아주 베프가 되었다죠. ㅋㅋ 그 날 연습 끝나고 필립스 mp3 안에 담긴 노래를 보니,

저랑 음악 듣는 취향이 완죤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심심하면, 깊은 새벽 쓸쓸히 일할 오라버니를 위해, 말동무 해주러 놀러갑니다. (사실 그래서 오늘도 늦잠 잔거구요ㅋㅋ)

뭐, 그 분이 좋다는거 아니예요 ㅋㅋ 고마우니까, 그리고 방학이니까요 ^ ^;;;

 

 
^^

by Jung | 2009/07/08 18:15 | 트랙백 | 덧글(2)

남친이 선물해 준 음파칫솔로 치아미인이 될거야 ^3^

저는 치아가 고르질 못해서 평소 고민이 많아요. 치석도 잘 끼는 편이고 잇몸도 약해서 조금만 피로하면 피가 나고,

게다가 커피랑 콜라를 좋아하는 덕에 약간의 누런이까지..ㅠㅜ 그래서 항상 친구들한테 "치아 미백 받을까?" 라며

고민을 털어놓곤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 생일이 다가왔고, 저는 남자친구에게 은근히 이야기를 했어요~

 

“자기야 내 젤 친한 친구 선주 있잖아. 걔가 이번에 치과에서 미백 케어 받았는데 너무 좋대~~ "

"반짝반짝 빛이 나는 것 같구, 걔가 입냄새가 좀 있었는데 그것도 싹 없어졌다고 자랑 하더라구~”

 

이렇게 조르기 시작했죠ㅋㅋ 사실 친구의 미백 케어 소식을 전화로 들었는데 마냥 부러운 마음에 부풀려서 좋은 점만 강조했어요.

그리고 우리 자기의 주머니 사정까지 고려하여 인터넷에 알아봐 가장 저렴하다고 소문 난 곳까지 검색하며 준비를 해나갔답니다ㅋㅋ

 

그런데 얼마 후 친구를 직접 만났는데, 별로 티도 안 나고 전과 달라진 모습을 찾기 어려웠어요. 또, 인터넷 검색해 보니까,

비용도 만만치 않을뿐더러 지속적으로 관리를 안 하면 크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부정적인 견해들도 많은 거예요.

 

이 팔랑팔랑한 귀…… 또 인터넷에 솔깃하여 “해? 말어? “한참을 고민하다가, 역시 남자친구에게 부담이 될 것 같기도 해서

선물을 수정했답니다. 철없이 내 생일이라고 고가의 선물을 요구했던 내 자신이 쫌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 미안했죠..ㅜㅜ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답니다;; ( 미안하면 애교가 발산됨 )

 

 “자~기야^^ 그거 별로래ㅋㅋ 나 자기만 있으면 돼~아무것도 필요 없어 헤헤~~”

 

그러자 남자친구는 약간은 어이없어하며 오만 투정을 다 부리더니 이제 와서 왜 그러냐며 웃어넘기더군요.

그리고 얼마 후, 제 생일이 왔어요~~ 내심 뭐 작은 거라도 줄까? 암만 내가 괜찮다고 했어도 해주려나?

온갖 쓸데없는 생각으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약속 장소로 향했습니다.

 

잠시 후, 제 눈에 보이는 스위트가이 ( 굳 ), 내 남친! 한 손에는 장미꽃을, 다른 한 손엔 선물을 들고 있더군요.

‘자기야~~’ 콧소리와 함께 그에게 달려갔고, 그는 제게 장미꽃과 선물상자를 내밀었어요.

포장지를 조심스럽게 뜯어보니 필립스라고 써있길래, 저는 ‘뭐지? 고데기? MP3?’ 이런 생각을 했죠.

근데 가방을 열어보니, 안에는 칫솔 하나가 들어있는거예요.

 

“이게 요즘 제일 잘나가는 음파칫솔이래~ 음파가 치아미백기능이 있구, 치아 사이까지 깨끗하게 닦여서 꾸준히 잘 사용하면 효과 볼 수 있대!”

 

이렇게 상세히 말해주며 뿌듯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멋져 보이던지....

솔직히 선물 보다는, 내가 생각한 것 보다 더 나를 많이 생각해주고 있다는 마음과 오랜시간 정보를 알아보고 음파칫솔을 선물해준  남친의

정성어린 선물이 너무나 고마웠어요~ ( 앞으로 말 잘 들을께 ㅠ_ㅠ ) 게다가 장미꽃은 너를 낳아주신 어머님께 드리라며 부모님까지 챙겨주는 모습!

정말 센스만점 내 남친!!! 내 생에 최고의 생일이었죠 ^^*

저녁을 먹기 전까지는 말이죠.. 뭐 어쨌든..

 

“자기~~ 넘넘 고바웡^^ 나 자기가 선물해준 필립스 소닉케어 음파 칫솔로 열심히 양치해서 미인이 될게!!

 
^^

by Jung | 2009/07/08 17:20 |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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